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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12

이미 사라진 세상

by 서울환경영화제 2016. 7. 25.

이미 사라진 세상 About Old World



Turkey / 2011 / 5'53'' / Fiction



Synopsis

먼지와 쓰레기가 뒤섞인 페허의 땅이 있다. 그리고 그 곳은 어느새 텔레비전 속 영상이 된다. 익숙한 세상은 사라지고 어느새 마스크와 고글, 흰 가운으로 몸을 감싼 한 사람이 등장한다. 설치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유려한 영상이 펼쳐진다. 


Scenery of dirt, rust and garbage on a beach. The beach became an image in TV screens soon. A man with a mask and a white gown appears. The film has its own style similar to installation artworks.



Director 비랄 차카이 Bilal Çakay 

터키에서 태어나 터키 메르신대학교에서 미디어를 전공하였다. <복도>(2006), <스윙>(2009), <이방인>(2010), <이미 사라진 세상>(2011)등의 단편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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