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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17

이틀만 일하는 빵집 주인 다니엘 Daniel, the Baker who Freed Himself by Reinventing His Work

by 서울환경영화제 2017. 10. 17.

이틀만 일하는 빵집 주인 다니엘 Daniel, the Baker who Freed Himself by Reinventing His Work


France / 2015 / 8' / Documentary


Synopsis

3살에 빵을 만들기 시작한 다니엘은 24살에 종일 바게트를 만드는 '빵집 수용소'에 싫증이 났고, 30세에 자신의 일을 재창조한다. 이제 그는 일주일에 단 이틀만 일한다. 남는 시간에는 다른 일을 즐긴다. 정원 만들기, 음악 연주하기,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Daniel began making bread at 3. When he was 24, he became fed up with the 'bakery's gulag' and turning 30, he reinvented his work. Now he works only 2 days a week! And during his spare time, he enjoys his other passions: gardening, playing music, and much more!


Director 브누아 카세그랑, 엘렌 르개 Benoit CASSEGRAIN, Hélène LEGAY

카세그랑과 르개는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와 사람들에 대한 멀티미디어 다큐멘터리 웹 시리즈 <Sideways>를 함께 만들어 다른 세상을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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