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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7

샘 서즈와 PVC 사건 Sam Suds and the Case of PVC: The Poison Plastic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0. 20.
샘 서즈와 PVC 사건 Sam Suds and the Case of PVC: The Poison Plastic

 

 

USA / 2006 / 3'31''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 독성물질, 환경교육, 유머

 

Synopsis

샘 서즈, 유독물질 검사관. 존슨의 가족을 위험한 유독물질로부터 보호한다. <말타의 매>의 험프리 보가트가 열연한 샘 스페이드역을 진지하게 따라가는 캐릭터와 탐정 영화 패러디가 웃음을 자아낸다.

 

Director 루이스 폭스

'양심 있는 창작을 표방하는 프리 레인지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미트릭스>의 감독.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수백만의 웹 이용자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에 나서는데 동기를 부여했으며, 온라인 선전(宣傳) 광고의 모범 사례로 거론된다. 2001년 잡지 <쉬프트>에서 뽑은지구를 구하는 30에 선정되기도 했고, 폭스가 감독한 2003년 히트작 <미트릭스>(themeatrix.com)는 선댄스, 레스페스트 등 수많은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파트너 조나 새치스와 함께 웹을 통해 대중들에게 진보적인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를 알리는 운동의 선두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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