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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5

티셔츠의 여행 T-Shirts Travels: The Secondhand Clothes and the Third World Debt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1. 6.
티셔츠의 여행 T-Shirts Travels: The Secondhand Clothes and the Third World Debt

 

 

USA / 2001 / 57'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교통 운송, 소비, 공정 거래, 재활용

 

Synopsis

당신이 구세군이나굿윌 인더스트리에 보내는 헌 옷은 어디로 갈까? 이 영화는 제 3세계의 부채와 중고 의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독은 잠비아 사람들이 캘빈 클라인과 MTV,제임스 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미국 중고 의류가 아프리카 수입업자에게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그 덕분에 아프리카의 의류 제조업자들은 위기에 처한다. ‘원조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이면을 볼 수 있는 영화.
www.pbs.org/independentlens/tshirttravels/film.html

 

Director 샨타 블로우먼

콜럼비아 대학에서 국제 미디어와 통신을 주제로 외교 정책 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0년간 유니세프 본사와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에서 통신 상담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광고와 뉴스의 독립 프로듀서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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