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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9

Mr. 그린 VS 코울핑거 Coalfinger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0. 2.

Mr. 그린 VS 코울핑거 Coalfinger

 

 

UK / 2008 / 5' / Animation / 15세 관람가

키워드: 광업,기후 변화,신재생 에너지,에너지,지구 온난화,탄소,유머

 

Synopsis

세계적인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영국지부에서 기후변화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007 시리즈 패러디 애니메이션. 우주의 영웅 그레이버슨 그린(Graverson Green)은 재생 불가능한 화석연료인 석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편, Mr. 그린이 사는 행성의 악당 코울핑거(Coalfinger)와 그의 멍청한 동료 무연탄 박사(Dr. Anthracite)는 힘을 합쳐 무시무시한 화력발전소를 세우려고 한다. Mr. 그린과 조수 카트리나 허리케인(Katrina Hurkane)은 공공의 적 코울핑거 일당을 저지할 수 있을까? 기후에 치명적 악영향을 초래할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저지하려는 Mr. 그린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이 위트와 풍자가 가득한 애니메이션은 화력발전소의 악영향과 오염이 적은 재생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Director 니올 타울, 제이슨 애타

기후 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국 그린피스에서 제작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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