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1 이누크와 소년 이누크와 소년 The Which Once Was USA / 2011 / 19'50'' / Fiction Synopsis2032년의 가까운 미래, 비센테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고향과 가족을 잃고 북부로 피난 온 난민소년이다. 도시변두리 쉼터에 머물면서 끊임없이 불안과 분노에 시달리는 비센테. 어느 더운 여름 날, 얼음을 조각하는 이누크 시쿠를 만나게 된 소년은 자신과 같은 상실의 아픔을 지닌 그와 친구가 된다. 아픈 과거를 공유하면서 상처를 치유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기억이 지구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임을 깨닫는다. In the year 2032, Vicente, an 8-year-old Caribbean boy, has been displaced by global warming and fen.. 2016.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