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부르는 팜유 Eco Here: Death There
죽음을 부르는 팜유 Eco Here: Death There Germany / 2008 / 25'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나무,동물,멸종,삼림,야생,에너지,인권,지구 온난화,토착 Synopsis아기 오랑우탄 한 마리가 절망적으로 어미를 찾아 헤맨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의 기름야자나무 농장을 가로 지르는 아기 오랑우탄. ‘친환경’적인 팜유를 생산하는 나무에 비하면, 오랑우탄은 농장주들에게 벌레 같은 귀찮은 존재다. 감독 잉에 알테마이어는 지금은 변해버렸으나 과거, 천국과도 같았던 숲을 보여 주면서 기름야자나무 플랜테이션이 초래한 끔찍한 결과를 고발한다. Director 잉에 알테마이어함부르크 대학에서 영문학, 정치학,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로 ..
201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