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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6

병 속의 지니 Genie in a Bottle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1. 4.

병 속의 지니 Genie in a Bottle

 

 

USA / 2005 / 16'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 어린이

 

Synopsis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13살의 두 감독, 스티븐과 트레이스가 찍은 다큐멘터리.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과 맨해튼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치며, 히로시마 시장, “운명의 날 시계아티스트, 히로시마의 중학생, 심지어 이런 비극을 일으킨지니까지 인터뷰한다.

 

Director 스티븐 소토, 트레이스 게이너

스티븐 소토는 카메라와 편집을 담당했으며, 트레이스 게이너는 인터뷰와 모든 백그라운드 음악을 작곡, 연주했다. 이들은 14(!)이며, 일리노이주 엘름허스트의 요크 커뮤니티 고등학교의 1학년이다. 11세에 첫 작품인 <12세의 삶>(2004)을 제작했으며, <병 속의 지니>(2005)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에 대한 작품으로 이미 2006년 서울환경영화제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 그들은 스티븐이 2006년 여름,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에 이르는 피스 보트에 탑승했던 영상을 바탕으로 평화에 관한 네 번째 작품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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