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71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세토해에 위치한 작은 섬 이와이시마는 반핵 투쟁의 현장이자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지리학자인 필립 펠티에는 4년에 한 번, 인간과 땅, 바다와의 유대를 축복하는 전통축제 ‘간마이(신의 춤)’에 참가하기 위해 이와이시마에 왔다. 그의 마음 속에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 ‘우리는 어떻게 자유롭고 독립적인 상태를 지키면서 생존할 수 있을까?’
감독: 크리스틴 부테이예 Christine BOUTEILLER
크리스틴 부테이예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편집자다. 그녀는 영화를 통해 보편성과 인간성, 집념과 유한성에 관한 주제를 규명하려 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며 AFD, 옥스팜, GRET 등의 NGO에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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