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9

춤추는 초원뇌조 Chickens of the Sea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0. 16.

춤추는 초원뇌조 Chickens of the Sea

 

 

USA / 2008 / 7'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동물,보존,생태계,야생

 

Synopsis

...그것은, 목초의 바다를 뜻한다. 북미지역에서 천연 그대로의 초원지대는 거의 사라졌고, 더불어 초원뇌조 역시 희귀해졌다. 환경단체들과 자연주의자들, 야생동물 보호단체들은 요즘 젊은이들이 자연이나 야외에 흥미를 가지지 않음을 염려한다. 신나고 재미있는,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야생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은 젊은이들에게 자연을 소개하고 그들이 비디오 게임 이외의 것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Director 스티브 퍼맨

첫 번째 작품인 은 120 군데가 넘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30개의 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작품인 <춤추는 초원뇌조> 2009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와일드 앤 시닉 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어린이 영화 부문에서 특별언급되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