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난민표류기 No Better Place
Germany | 2011 | 21'24'' | Fic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바다,지구 온난화,판타지
Synopsis
EU 국가들 가운데 기후 난민의 이주를 허가하는 곳은 덴마크뿐이다. 한 무리의 기후난민들이 덴마크로 가려다 엉뚱하게 독일에 도착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계속 발생한다. 서둘러 배로 돌아가기 위해 해변으로 달려가는 난민들. 하지만 그들을 맞이하는 건 바다를 가득 매운 또 다른 요트들이다. 기후변화가 계속돼 지구의 기온이 2도 이상 오르면 2050년경에는 기후 난민이 2억 명에 달하리라는 우리의 어두운 미래를 앞당겨 그린다.
Director 요한나 이커트
세인트피츠버그 학생영화제와 그라나다 국제청년영화제에 참가하는 등 영화제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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