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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환경영화_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7

내일을 잃다 Losing Tomorrow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0. 20.

내일을 잃다 Losing Tomorrow

 

 

France / 2005 / 5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나무, 동물, 멸종, 생태계, 보존, 삼림, 야생, 인권

 

Synopsis

지난 20세기 동안 절반 이상의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지가 사라졌으며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식물과 동물들이 멸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곳에서 최악의 노동조건으로 일하고 있다.
카메라가 오랑우탄을 따라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을 가로지르면 다양한 생물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러나 곧 지역 주민들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열대 우림의 파괴로 점철된 인도네시아의 벌목산업, 야자유 산업의 진실이 드러난다. 지난 20세기 동안 절반 이상의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지가 사라졌으며 그 속도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식물과 동물이 멸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곳에서 최악의 노동조건으로 일하고 있다.

 

Director 파트릭 룩셀

1966년 태어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자랐다. 10여 년간 디지털 특수 효과 작업을 해오다 2003년 환경 보호 영화제작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래로, 세계적 NGO 단체에 속하여 열대 우림 보호 등 생태계 보존을 위한 연출 및 촬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제작 작품으로는 (2007), (2005), (2005), (2005), (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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