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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SEFF2018

더글라스 톰킨스: 자연을 남기다 Douglas Tompkins: A Wild Legacy

by 서울환경영화제 2019. 2. 14.

더글라스 톰킨스: 자연을 남기다 Douglas Tompkins: A Wild Legacy

USA / 2016 / 16' / Documentary

 

Synopsis

더글라스 톰킨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험가이자 사업가이며 환경보호 활동가다. <더글라스 톰킨스: 자연을 남기다>는 더글라스 톰킨스의 놀라운 인생을 살펴보며, 그의 활동이 파타고니아의 야생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그의 아내 크리스틴과 톰킨스 재단은 그가 남긴 담대한 미션을 이어나가고 있다.

 

Director 제임스 Q 마틴, 크리스 크레시

제임스 Q 마틴 James Q MARTIN
제임스 Q 마틴은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감독 겸 모험 사진작가다. 특별한 장소를 향한 애정을 영화로 기록하며, 전 세계 곳곳의 공동체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이들을 한데 모아 특별한 장소를 보존하고 보호해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

크리스 크레시 Chris Cresci
크리스 크레시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기반의 영화감독 겸 촬영감독이다. 주로 논픽션 및 광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연 보호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교감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왔다. 영화야말로 이 세상에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진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믿으며, 실제 이야기를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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