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8 그린아카이브 홈페이지 이관 안내 안녕하세요,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입니다. 기존까지 이용해주셨던 '그린아카이브' 블로그가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로 이관되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과 더불어 대여 가능한 그린아카이브 작품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 바로 가기 감사합니다. -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 드림 2020. 3. 19. 그린아카이브 대여 안내 환경재단 그린아카이브는 환경교육 및 환경 인식 고취를 위해 학교, NGO, 공공기관 및 기업 등에 환경영화를 대여하고 다양한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여 안내 ■ 원활한 이용을 위해 대여 절차 및 규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영일 기준 2주 전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작품 대여료는 단체의 성격, 행사의 내용, 작품 상영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 상영본이 도착하면 실제 상영할 공간에서 상영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영 장비 및 장소 대여, 환경전문가 강연 등의 비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대여자는 행사 홍보를 위한 인쇄물, 현수막, 웹페이지, 이메일 뉴스레터등 홍보물 제작 시 ‘영상제공(또는 후원)’ 단체로 ‘환경재단 그린아카.. 2019. 7. 9. 1시간에 1미터 1Meter/Hour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9min 장르: 애니메이션 시놉시스: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놀라운 광경을 놓치고 있다. 한 무리의 달팽이들이 비행기 날개 위에서 펼치는 미끌미끌 놀라운 군무! 감독: 니콜라 드보 Nicolas DEVEAUX 니콜라 드보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지난 15년간 큐브 크리에이티브에서 광고, 다큐멘터리, 박물관과 테마파크의 교육 영상 등에 쓰이는 동물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제작해왔다. 동물들이 여름 스포츠 경기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다룬 텔레비전 시리즈 Athleticus를 아르떼 프랑스와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2019. 7. 9. 달콤한 플라스틱 제국 A Plastic Surgery: Coca-Cola's Hidden Secrets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53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1초마다 10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플라스틱의 10%는 결국 바다에 버려지고,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있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재활용을 약속하고 있고, 이는 1초에 4천 개의 플라스틱 병을 전 세계에 팔아 치우는 코카콜라 그룹도 마찬가지다. 이 다국적 기업들의 약속을 우리가 믿어도 될까? 재활용이 과연 해결책일까? 우리는 이 거대 회사의 약속을 면밀히 조사하면서 이 약속이 그들이 파는 제품만큼이나 달콤한 사탕발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감독: 상드린 리고 Sandrine RIGAUD 1978년 이집트에서 출.. 2019. 7. 9. 블루 Blue 제작국가: Australia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76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지난 40년간 바다 생명의 절반이 사라졌다. 2050년에는 바다에 생선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늘날의 바다는 100년 전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작동한다. 이제 우리는 바다가 무한한 자원의 보고가 아니고, 쓰레기장도 아니며 변화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 무엇이 아니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 열정적인 환경활동가들이 등장하는 는 그들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 그들이 바다 서식지를 보호하고, 더 나은 방법으로 낚시하는 캠페인을 열고, 해양오염과 싸우며 핵심종을 보호하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감독: 카리나 홀든 Karina HOLDEN 시드니 노던비치스 출신의 카리나 홀.. 2019. 7. 9. 우리는 왜 육식을 멈추고 채식을 사랑하게 되었나? What the Health 제작국가: Norway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92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는 로 영화제를 휩쓴 두 영화감독의 획기적인 추적 다큐멘터리다. 수 조 달러의 의료보험제도에 얽힌 정부의 음모와 부패를 폭로한다. 감독: 킵 안데르센 Kip ANDERSEN 킵 안데르센은 을 보고 나서 어떤 영화감독이 되어야 할 지 깨닫게 되었다. 은 그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이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키간 쿤과 함께 공동제작한 그의 첫 영화 는 순식간에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가 환경운동을 촉발시켰다. 키간 쿤 Keegan KUHN 키간 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넷플릭스와 제작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다큐멘터리 의 공동 감독이다. 또한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한.. 2019. 7. 9. 콩돼지의 맛 Soyalism 제작국가: Italy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65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대기업에게 식품 생산업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은 중국에서 브라질, 미국을 거쳐 모잠비크에 이르는 돼지고기 생산 체계와 이와 연관된 대두 단일재배의 대량 공업 생산망을 따라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서구와 중국 회사들에 얼마나 거대한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감독: 엔리코 파렌티 Enrico PARENTI 이탈리아계 미국인 감독인 엔리코 파렌티는 영국, 브라질, 미국 등지에서 거주하였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영화 제작을 전공했다. 그의 장편 다큐멘터리 Standing Army는 알자지라, 러시아의 보도 전문 방송 RT-TV, 폭스, ZDF, 히스토리 채널 등을 포함한 15개 방송국에서 방영되었다... 2019. 7. 9. 귀환불능점 Point of No Return 제작국가: USA 제작연도: 2017 러닝타임: 95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영화는 태양광을 연료로 비행한다는 목표를 가진, 역사적인 시도에 나선 두 명의 스위스 파일럿을 따라간다. 이들의 미션은 청정에너지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전 세계의 지지를 끌어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술적인 실패와 예기치 않은 착륙, 비바람 부는 날씨 등이 그들의 여정을 위기에 처하게 만든다.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감독: 퀸 캐널리 Quinn KANALY, 노엘 독스테이더 Noel DOCKSTADER 10년 넘게 함께 창작활동을 해온 노엘 독스테이더와 퀸 캐널리는 과학, 역사, 그리고 탐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강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을 제작하기 전, 샌프란시스코에 있.. 2019. 7. 9. 섬과 지리학자 The Geographer and the Island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71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세토해에 위치한 작은 섬 이와이시마는 반핵 투쟁의 현장이자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지리학자인 필립 펠티에는 4년에 한 번, 인간과 땅, 바다와의 유대를 축복하는 전통축제 ‘간마이(신의 춤)’에 참가하기 위해 이와이시마에 왔다. 그의 마음 속에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 ‘우리는 어떻게 자유롭고 독립적인 상태를 지키면서 생존할 수 있을까?’ 감독: 크리스틴 부테이예 Christine BOUTEILLER 크리스틴 부테이예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편집자다. 그녀는 영화를 통해 보편성과 인간성, 집념과 유한성에 관한 주제를 규명하려 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며 AFD, .. 2019. 7. 9. 야생쓰레기구조 프로젝트 Wild Rubbish Rescue(WRR) Project 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51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서울 문래동 지역에서 특정 쓰레기들의 증감현상이 발견된다. 이러한 현상을 관찰하고 추적하던 감독은 그 현상이 지역 부동산 시세의 상승과 상업 공간의 증가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건물 옥상에 방치되어 있던 '야생쓰레기’들의 급격한 감소에 따라 이들은 멸종 위기단계에 접어들었고, 감독은 ‘구조로봇’을 제작하여 이들을 구조하는 모험에 뛰어 든다. 야생쓰레기구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었다. 감독: 송호철 SONG Hocheol 미술을 전공하였고 지역문제나 이슈들을 토대로 미디어 및 설치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2019. 7. 9. 기린과 앤 The Woman Who Loves Giraffes 제작국가: Canada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82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앤 이니스 대그 박사가 야생 기린 연구를 위해 남아프리카로 떠났던 1956년의 획기적 행보를 돌아본다. 85세가 된 그녀는 자신이 알던 기린의 세계와 지금 기린들이 처한 현실이 깜짝 놀랄 만큼 달라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그녀의 가슴 아픈 여정을 통해 우리는 그녀가 연구를 중단하고 돌아와야 했던 이유를 면밀히 보게 된다. 감독: 앨리슨 레이드 Alison REID 앨리슨 레이드는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조감독으로 영화 경력을 시작해 여러 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립 장편영화 (2009)는 세계 여러 나라에 배급되었고 인사이드 아웃 LGBT영화제 관객상, 내슈빌 영화제 '최고의L.. 2019. 7. 9. 햄의 비밀 The Meat Lobby: Big Business Against Health? France / 2016 / 52' / Documentary Synopsis 2015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가공육에 암을 유발하는 첨가제가 들어있다고 발표하였다. 1970년대에 미국에서는 해당 첨가제의 사용을 금지하려 했으나 육류업계의 활발한 로비활동으로 과학자들의 의견은 가뿐히 무시당했다. 이 작품은 특정 첨가제에 대한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기 위해 로비스트들이 수십 년간 어둠의 세계에서 어떤 활동을 지속해왔는지 살펴본다. Program Note 햄을 비롯한 가공육이 몸에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그만큼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없다. 단순히 개인의 입맛과 건강에 대한 선택의 문제라면 그대로 두어도 좋다. 하지만 우리가 큰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가 조직적인 은.. 2019. 2. 27.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