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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9

도축장으로의 긴 여정 Handle with Care: Long Distance Transport of Animal for Slaughter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0. 2.

도축장으로의 긴 여정 Handle with Care: Long Distance Transport of Animal for Slaughter

 

 

UK / 2007 / 11'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교통 운송,농업,동물,먹을거리,목축업,지속가능성,환경 질환

 

Synopsis

식품 안전과 육질 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살하기 위해 살아있는 동물을 장거리 운반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산업이다. 6백억 마리가 넘는 가축들이 매년 전 세계에 식량으로 공급되기 위해 사육된다. 대부분은 도살장으로 운반되는데,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달에 걸친 불필요한 여정을 통해 국가 안팎을 넘나드는 장거리 운반도 종종 이뤄진다. 지구상 곳곳에서 매 순간 벌어지는 살아있는 동물들의 이와 같은 대규모 이동은 상상을 초월한다.
www.handlewithca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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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irector 앤드류 웨이슬리

환경과 동물의 복지, 인권 문제에 대한 세계적 조사기관인 Ecostorm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이상 그는 수많은 신문사와 잡지에 기사를 기고했다. 2008년에는 세계적 환경 잡지인 The Ecologist의 방송을 담당하는 The Ecologist 필름 유닛를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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