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속의 대화 Waste Not
Australia | 2011 | 25'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생태계,쓰레기,오염,재활용
Synopsis
21세기의 도시를 깨끗하고 반짝거리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최악의 환경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트럭 운전기사와 과학자, 환경론자, 정원사 그리고 유명 요리사들은 우리가 내버린 쓰레기 더미를 활용해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해내고 있다.
Director 루스 헤시
호주원주민 십대들을 위한 영화제작수업을 진행했으며, 이 학생들과 함께 단편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기도 했다. 환경운동 관련 영화를 제작하기 이전에는 시드니 모닝헤럴드, ABC라디오, 타임아웃 시드니 등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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