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용할 양식 Our Daily Bread
USA / 2009 / 28'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먹을거리,보존,소비,쓰레기,재활용,지구 온난화,지속가능성,환경교육,환경운동,환경운동가
Synopsis
뉴요커가 쓰레기를 먹는다? 세상에 착한 쓰레기와 나쁜 쓰레기가 있다면, 착한 쓰레기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뉴욕의 프리건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소비 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는 다큐멘터리이다. 풍요의 상징인 뉴욕 맨해튼 한 가운데서 쓰레기를 뒤져 먹고 사는 뉴요커의 사정은 대체 무엇인지, 아이러니한 뉴욕의 모습을 살펴보자.* 프리건(freegan): Free(자유로운)+Vegan(채식주의자)의 준말로 쓰레기에서 식재료를 찾거나 재활용함으로써 자본주의 소비 행태를 지양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
Director 김정은
미국 뉴욕시립대학 브루클린 칼리지에서 방송제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First Day (2004), The Wind (2005)에서는 편집에 참여했고, 는 2004년 48시간 영화제에서 최우수 편집상을 받았고, The Wind는 72시간 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감독의 최근작인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그리폰국제영화제와 브루클린 윤리문화단체에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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