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9

우라늄 광산의 위협 Uranium Thirst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0. 15.

우라늄 광산의 위협 Uranium Thirst

 

 

Brazil / 2009 / 20'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광업,,사막화,생태계,에너지,오염,토착,환경교육,환경운동,환경운동가

 

Synopsis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에는 2개의 우라늄 광산이 있다. 2개로도 모자라, 10개 이상의 광산이 앞으로 더 개발될 예정이다. 새 광산을 찾기 위한 탐사활동은 원주민인 토프나아르-나마(Topnaar-Nama) 부족의 땅까지 확대되었고, 원주민의 삶과 자원과 생활터전은 위협을 받고 있다. 영화는 토프나아르-나마족의 족장 새뮤얼(Nama King Samuel)의 투쟁과 우라늄 채굴 반대 운동의 출발을 보여준다.

 

Director 노버트 그레고르 수카넥, 마르시아 고메스 수카넥

1963년 독일 출생. 1988년부터 생물학, 원주민, 인권 문제를 언론을 통해 폭로해 왔다. 1987 6개월 동안 브라질 일주를 한 뒤 사회과학자인 마르시아 고메스 수카넥과 결혼했다.

 

1970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사회과학을 전공하였으며 1989년부터 원주민 사람들을 위해 일해왔다. 그녀는원주민 거주자들을 위한 아마존 500인 공동체를 조직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