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Penguin’s Land
Switzerland / 2008 / 9'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남극,동물,멸종,지구 온난화,유머,극지방
Synopsis
지구온난화로 남극 대륙이 사라진 미래. 펭귄 한 마리가 아직 눈이 남아있는 알프스로 향한다. 그러나 입국은 쉽지 않고… 과연, 펭귄의 ‘망명’은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까?
Director 바렐리 마르셀
2004년까지 화학을 전공하다 현재는 제네바 HEAD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그의 주요 작품은 Bianconero, <펭귄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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