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나, 마지막 치즈의 맛 Greina
그레이나, 마지막 치즈의 맛 Greina Switzerland / 2006 / 28'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농업,동물,먹을거리,목축업,문화 유산,보존,생태계,토착,환경교육 Synopsis지오반니 보기니는 스위스 아퀼라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다. 짧은 여름이 찾아오면, 그는 산 위의 목초지로 소떼를 몰고 간다. 티치노와 그리지오니를 잇는 넓은 고원, 그레이나 알프스가 이야기의 무대다. 올해는 낙농장 주인 지오반니가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는 전통적인 방법에 따라 치즈와 버터를 만드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다. 이 산속 마을도 이제 “유럽의 기준에 맞추어 현대화” 되어야 한다. 겨울기간 동안 우리는 헬리콥터를 타고 모테라치오 초원으로 돌아온다. 그곳은 새하얀 빙하처럼 눈으로 뒤덮여 ..
201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