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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 12. 30.
[그린아카이브] 12월 정기상영회에서 2편의 환경영화를 만나보세요! 2014. 12. 10.
[GFFIS2015]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단기 스태프 채용 공고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단기 스태프 채용 공고 “아시아 환경네트워크의 중심” 환경재단이, 2015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와 함께 일할 단기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1. 분야별 채용 내용 및 자격요건 * 필수 자격 요건 : 환경문제와 영상 및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 * 채용기간 및 세부 업무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프로그램팀 ▣ 프로그램팀원 1,2 (2인) ▶업무 : 프로그램 수급, 상영본 수급, 심사지원 ▶지원자격 : 영화제 및 관련업무 유경험자 우대, 영어업무 가능자(회화/작문) 우대 ▶채용기간 : 2015년 1월~5월 ▣ 프로그램팀원 3 (1인) ▶업무 : 자료, 출판 ▶지원자격 : 영화제 및 관련업무 유경험자 우대, 영어업무 가능자.. 2014. 12. 8.
2014 그린 아카이브 11월 정기상영회 참가신청 :) 환경영화 <GMO OMG> body { margin-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2014. 11. 20.
11/19 국회와 환경재단이 함께 하는 환경영화 <할머니가 간다!> body { margin-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2014. 11. 10.
하늘나무 Cosmic Tree 하늘나무 Cosmic Tree Korea / 2003 / 16'25''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인권 Synopsis 반전, 자연 친화적 삶에의 동경을 그려낸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자의 작품이다. 모두들 전사했는지, 전쟁터로 끌려갔는지 알 수 없는 황폐한 도시에 커다란 공장만 굉음을 내며 돌아가고 있다. 전쟁 의무를 강요하는 무시무시한 포스터를 만드는 공장. 주인공 소년은 그 공장에서 잉크통 나르는 일을 하고 있다. 매일 지루한 일상이 끔찍하게 반복되는 이곳에서 소년은 작은 반란을 꿈꾼다. 침략군에 의해 죽어간 옛 이야기 속의 자청비를 떠올리며 소년은 더 이상 포스터를 만들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성강 감독의 와 함께, 제주도의 자청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Director.. 2014. 11. 6.
우산과 미꾸라지 The Umbrella and a Loach 우산과 미꾸라지 The Umbrella and a Loach Korea / 2003 / 4'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동물, 자연풍경, 어린이 Synopsis 비가 그친 여름날, 집으로 가던 아이는 물이 불어난 개천에서 마을 사람들이 미꾸라지 잡는 것을 본다. 아이는 함께 마을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맨손으로 미끄러운 미꾸라지를 잡기란 쉽지 않는데… 손으로 스케치한 소박한 삽화풍의 작화가 지난 유년 어딘가에 저장되어있을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Director 김현주 1976년 출생.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 재학중. 연출작으로 등이 있다. 2014. 11. 6.
소나기는 그쳤나요? Has the Shower Ended? (Sonagi, Epilogue) 소나기는 그쳤나요? Has the Shower Ended? (Sonagi, Epilogue) Korea / 2004 / 30' / Fic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자연풍경, 로맨스 Synopsis “어제 소녀가 제 곁을 떠났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진 감독의 는 황순원의 소설 그 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소녀와 짧지만 지독한 사랑을 경험한 소년이 소녀가 죽고 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장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골 소년의 가슴 시리고도 투명한 첫 사랑을, 그리고 사랑이 떠난 후 사랑의 상처를 치유 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담아낸다. Director 장진 서울예전 연극과 졸업.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 201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