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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7

우주 무기: 탐험이냐 전쟁이냐 The Final Frontier: Explorers or Warriors?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1. 3.

우주 무기: 탐험이냐 전쟁이냐 The Final Frontier: Explorers or Warriors?

 

USA / 2006 / 16'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쓰레기, 어린이, 유머

 

Synopsis

우주 무기에 대한 영화. 우주 무기는 허가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억제해야 하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우주 무기는 새로운 군비 확대 경쟁이라고 생각한다. 유머와 진지함 사이를 드나들며 스티븐과 트레이스는 관객에게 우주 무기의 양면을 보여주려고 한다. 독특한 소재를 담은 이 작품은 14살 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다.

 

Director 스티븐 소토, 트레이스 게이너

스테픈 소토는 카메라와 편집을 담당했으며, 트레이스 게이너는 인터뷰와 모든 백그라운드 음악을 작곡, 연주했다. 이들은 14(!)이며, 일리노이주 엘름허스트의 요크 커뮤니티 고등학교의 1학년이다. 11세에 첫 작품인 <12세의 삶>(2004)을 제작했으며, <병 속의 지니>(2005)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에 대한 작품으로 이미 2006년 서울환경영화제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 그들은 스테픈이 2006년 여름,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에 이르는 피스 보트에 탑승했던 영상을 바탕으로 평화에 관한 네 번째 작품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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