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1 솔튼 호의 재앙과 희망 Plagues & Pleasures on the Salton Sea 솔튼 호의 재앙과 희망 Plagues & Pleasures on the Salton Sea USA / 2006 / 71' / Documentary / 18세 관람가 키워드: 물, 오염, 유명인 Synopsis한때“캘리포니아의 리비에라”로 불렸던 솔튼 호(Salton Sea)는 이제 미국 최악의 생태재앙 지역 중의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아직도 그 곳에는 노변의 나체주의자나 진흙과 물감으로 ‘구원의 산’을 만들려는 남자처럼 무모할 정도로 배짱 좋은 괴짜들이 살고 있다. 소름 끼치지만 웃기는 이 다큐멘터리는 마치 썩어가는 동물처럼 역겨운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준다. Director 크리스 메츨러, 제프 스프링어 USC에서 경영과 영화 학위를 받았으며, 벨기에 TV에서 밤 늦게나 틀어줄 법한 끔찍하기 짝이 없는.. 2014.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