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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5

달콤한 플라스틱 제국 A Plastic Surgery: Coca-Cola's Hidden Secrets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53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1초마다 10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플라스틱의 10%는 결국 바다에 버려지고,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있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재활용을 약속하고 있고, 이는 1초에 4천 개의 플라스틱 병을 전 세계에 팔아 치우는 코카콜라 그룹도 마찬가지다. 이 다국적 기업들의 약속을 우리가 믿어도 될까? 재활용이 과연 해결책일까? 우리는 이 거대 회사의 약속을 면밀히 조사하면서 이 약속이 그들이 파는 제품만큼이나 달콤한 사탕발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감독: 상드린 리고 Sandrine RIGAUD 1978년 이집트에서 출.. 2019. 7. 9.
산 할아버지의 하루 Forest Guards 산 할아버지의 하루 Forest Guards Latvia / 2015 / 12' / Animation Synopsis길을 걷던 산 할아버지는 숲 속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발견한다. 그의 애완동물인 개, 고양이 그리고 쥐는 매우 화가 난다. 그러던 어느 날 산 할아버지는 숲을 오엄시키는 한 시민을 발견한다. 개, 고양이, 쥐 그리고 숲 속 동물들은 그 시민에게 교훈을 주기로 한다.In his walk the Forester finds a pile of garbage discarded in the woods. His pets - a dog, a cat and a mouse are angry. Next time the Forester sees that a citizen is polluting the fore.. 2017. 10. 17.
카틱 카틱 TATIK Turkey / 2015 / 18' / Documentary Synopsis이 단편 다큐멘터리는 터키 중앙정부가 재활용 분야의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거리로 나가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일을 뺏고 내쫓아 버리는지 고발한다.This documentary short film is about how the government focals want to confiscate the jobs and to take down the people who work in the streets because of their financial difficulties in the recycling sector. Director 야야 에르잔 Yahya ERCAN1992년 앙카라에서 출생한 야야 에르.. 2016. 11. 1.
티셔츠의 여행 T-Shirts Travels: The Secondhand Clothes and the Third World Debt 티셔츠의 여행 T-Shirts Travels: The Secondhand Clothes and the Third World Debt USA / 2001 / 57'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교통 운송, 소비, 공정 거래, 재활용 Synopsis 당신이 구세군이나 ‘굿윌 인더스트리’ 에 보내는 헌 옷은 어디로 갈까? 이 영화는 제 3세계의 부채와 중고 의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독은 잠비아 사람들이 캘빈 클라인과 MTV,제임스 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미국 중고 의류가 아프리카 수입업자에게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그 덕분에 아프리카의 의류 제조업자들은 위기에 처한다. ‘원조’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이면을 볼 수 있는 영화. www.pbs.org/indepen.. 2014. 11. 6.
씬 엠바고 Sin Embargo; Nevertheless 씬 엠바고 Sin Embargo; Nevertheless Cuba / 2003 / 49'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빈곤, 쓰레기, 재활용 Synopsis 1959년의 혁명과 그에 이어진 미국의 봉쇄정책 이후, 쿠바인들은 자급자족적 생활을 해야 했다. 생필품조차 얻지 못하게 된 그들은 골목을 뒤져 고철을 모으고 버린 물건들을 주워 사용한다. 그들이 재활용하는 것들은 기상천외하고 때로는 창의적이다. 조각가 안드레, 카나리아 사육자 토마스, 그리고 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큰 억압이라 해도 그들의 정신을 파괴할 수 없으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을 꺾을 수 없음을 증명해 보인다. * 2005년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우수상, 관객인기.. 201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