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억울하다 Rethink the Shark
South Africa / 2007 / 3' / Fic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동물,바다,보존,야생,환경교육,유머
Synopsis
해수욕을 즐기는 많은 인파로 가득 찬 평화로운 해변가. 갑자기 겁에 질린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황급히 육지로 헤엄쳐 나온다. 다른 사람들 역시 서둘러 물 밖으로 빠져 나오고 해변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나 관객이 발견한 것은 물 위에 둥둥 떠있는 의자 하나. 매년 652명의 사람들이 의자 때문에 사망하지만 반면 상어로 인한 사망자는 단지 4명뿐 이라면, 상어에 대한 오해는 풀려야 하지 않을까?www.saveourseas.com/
<의자> <토스터> <연> 3부작으로 구성되 있으며, 각 1분의 작품임.
Director 에리카 브뤼마쥬
영화이론과 예술사를 전공했다. 로우 월드와이드, 퍼블리시스, 사치 앤드 사치, BBH와 같은 국제적인 광고사에서 상업 광고를 제작했다. 에리카는 그녀의 연극, 예술, 문학 그리고 음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광고를 제작한다. 지난 7년 동안 그녀는 최신 경향과 트렌드를 시각적으로 소화해 내는 작업을 해왔다.'단편 환경영화-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 > GFFIS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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