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국가: Korea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51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서울 문래동 지역에서 특정 쓰레기들의 증감현상이 발견된다. 이러한 현상을 관찰하고 추적하던 감독은 그 현상이 지역 부동산 시세의 상승과 상업 공간의 증가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눈에 잘 띄지 않는 건물 옥상에 방치되어 있던 '야생쓰레기’들의 급격한 감소에 따라 이들은 멸종 위기단계에 접어들었고, 감독은 ‘구조로봇’을 제작하여 이들을 구조하는 모험에 뛰어 든다. 야생쓰레기구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었다.
감독: 송호철 SONG Hocheol
미술을 전공하였고 지역문제나 이슈들을 토대로 미디어 및 설치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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