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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환경영화_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상영작/GFFIS2005

0.6도의 재앙 The Disaster 0.6°

by 서울환경영화제 2014. 11. 5.

0.6도의 재앙 The Disaster 0.6°

 

 

Korea / 2005 / 5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Synopsis

지구의 장래와 관련해 그 어느 때 보다 어둡고 비관적인 현실에 직면한 2005년 여름은 잔혹했다. 그 중 가장 큰 불안은 바로 지구 온난화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물이 지구와 함께 사멸하리라는 불안감이 빈번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의 위기감은 비단 공익과 환경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국가 경제와 식량, 생존의 문제에 이르렀다. 이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기상이변 중 폭염의 심각성을 시작으로 원인분석,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루어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이에게도 미치는 문제임을 경고, 전 국민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Director 이석재

1968년 출생. 방송 다큐멘터리 PD로서 다양한 매체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고 있다. SBS 스페셜 2부작 <1Khw의 혁명>, KBS <통일반도를 꿈꾸는 사람들>, MBC 심야스페셜 <21세기 복지, 희망 프로젝트>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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